'67Kg→49Kg' 정순주 아나운서, 군살 제로 튜브톱 비키니 몸매...아들 낳고도 탄탄한 11자 복근


'67Kg→49Kg' 정순주 아나운서, 군살 제로 튜브톱 비키니 몸매...아들 낳고도 탄탄한 11자 복근

정순주 아나운서가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정순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정순주는 10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얘는 하루 평균 12시간 수영하고 있어요. 손가락이 쭈글쭈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긴 연휴를 맞이해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정순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과 물놀이를 하는 정순주는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배 위에 선명하게 새겨진 11자 복근이 감탄을 유발한다. 정순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정순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정순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정순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사진을 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언니 운동도 안 하는데 육아 땜에 11자 복근 자동 생긴거야? 짱예인데"라는 댓글을 통해 그녀의 몸매를 극찬했다. 다른 지인과 누리꾼들 역시 "선배님 복근 대박", "애엄마 맞아요?", "출산한 몸매가 아닌데요", "엄마 아니고 누나죠?", "수영복 화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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