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활동 재개' 박한별, 고딩 출석부 사진이 빵 터져...연예인이 될 운명이었다


'4년 만에 활동 재개' 박한별, 고딩 출석부 사진이 빵 터져...연예인이 될 운명이었다

배우 박한별이 연예인이 될 운명이었음을 회상했다. 사진 박한별 SNS 7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절친 특집 1탄(with 선화예중 무용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유튜브 '박한별하나' 이날 박한별은 "중, 고등학교 때 무용을 같이 했던 동창들이다. 친구들이 오랜만에 제주도를 온다고 해서 공항에 픽업을 하러 간다"라며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지인임을 밝혔다. 이어 "한 친구는 국립무용단에서 무용을 하는 친구고, 한 친구는 결혼해서 몇 년동안 얼굴을 못 본 친구다. 못 본지 10년 됐다"고 친구들에 대해 설명했다.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다"라며 친구들과의 만남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는 박한별은 친구들과 수다가 끊이지 않았다. 친구는 박한별에게 "유튜브 시작한 건 잘한 것 같다. 너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았다"라며 유튜브 시작을 응원했다. 이에 박한별은 "5, 6년 만에 사람들 앞에 나오는거라 떨린다"고 이야기했고, 친구는 "그런데 확실히 자연스럽더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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