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과거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T팬티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사진 크리스티나 SNS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물 건너온 꼰대들’ 특집으로 이다도시, 샘 해밍턴, 크리스티나, 줄리안, 전태풍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크리스티나는 결혼비자로 한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밝혔다. 또한 10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지난 10년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것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물 건너온 꼰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 캡처) 이에 크리스티나는 "있다. 확실히 유튜브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바로 첫 번째 나오는 동영상이 '라디오스타'다. 꼭 업데이트하러 가야겠다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영상을 보면 제가 T팬티를 이야기한 것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시어머니 앞에서 알몸으로 있냐"는 질문을 받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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