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동기 커플로 인연을 맺어 가정을 꾸린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이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지난달 말 전해졌다. 잉꼬부부로 소문난 부부였기에 적지 않은 이들이 이들 소식에 충격을 표했다. (왼쪽)박지윤. (오른쪽)최동석. / 뉴스1 이런 가운데 박지윤 측이 이혼 관련해 단호한 어조로 새로운 공식입장 하나를 내놔 주목받고 있다.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연예인 박지윤 씨의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13일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말 전한 이혼 조정 신청에 대한 입장문에서 박지윤은 본인 및 아이들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사실이 유포될 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지윤은 자녀들 안정을 위해 이혼사유에 대해서 함구해 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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