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19금 댄스 논란에 이어 과거 운영했던 술집과 관련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는 상철이 운영하던 바 메뉴판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메뉴판에는 "내 생각엔 말은 필요 없는 것 같아. 좋지?"라고 묻자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라며 대화를 나누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AV 영상 속 일부 장면이 담겼다. 또 '맛으로 먹지 말고 생물학적으로 때려 넣읍시다. 노력에 비해 효과가 빠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나열된 칵테일 메뉴도 눈길을 끈다. '폭풍 XX' '파워 딜도' 등 19금 단어를 섞어 만든 메뉴 아래에는 "아무한테나 고백하고 싶을 때, 섹시한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자신과의 싸움, 진정한 승리자", "짧게 한 방이 필요할 때", "애초에 술은 뒤질라고 먹는 것" 등의 설명이 더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동업자 A씨가 직접 등판했다. A씨는 라운지 바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매장은 2016년부터 2023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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