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美 대형 로펌 변호사 시절 초봉 2억 5천...절반이 세금 "줬다 뺏는 느낌"


서동주, 美 대형 로펌 변호사 시절 초봉 2억 5천...절반이 세금 "줬다 뺏는 느낌"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시절 받은 연봉 액수를 공개했다. 서동주. (사진=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 캡처)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가 지난 24일 공개한 영상에는 서동주와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서유민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서유민은 서동주와 함께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마침 유민이가 오늘까지 한국에 있어서 꼭 나와달라고 했다. 미국의 변호사와 의사는 어떻게 다른지, 어느 직업이 더 좋은지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동주. (사진=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 캡처) 서유민이 변호사가 된 계기를 묻자 서동주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답했다. 서동주는 "예전에 Non-profit(비영리조직)에서 일을 했을 때 그 자선 단체에서 많은 Pro bono(무료 변호) 변호사들하고 일을 하다보니 '나도 저런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세상을 바꾸려면 법을 알아야 되는구나'라고 마음 먹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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