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자선공연에 1만3000명 떼창...영부인 마크롱 여사도 반해 VIP 대접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자선공연에 1만3000명 떼창...영부인 마크롱 여사도 반해 VIP 대접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룬파이브,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한 이 공연에서 리사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엔 ‘떼창’이 울려 퍼지기도 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 자선공연에서 리사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랑스2' 유튜브 27일(현지시각) 프랑스2는 전날(26일)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 공연 녹화분을 방송했다. 이 공연은 34년 전 처음 시작된 프랑스 병원 재단의 모금 행사로, 올해 공연에는 재단 회장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참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 자선공연에서 마룬 5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랑스2' 유튜브 공연의 포문은 마룬파이브가 열었다. 마룬파이브는 ‘무브 라이크 재거(Move like Jagger)’ ‘디스 러브(This Love)’ ‘메모리즈(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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