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화밤' 1082 일의 대장정 마무리...지상파 라디오 고정 DJ 궤차


은가은, '화밤' 1082 일의 대장정 마무리...지상파 라디오 고정 DJ 궤차

가수 은가은이 TV 조선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방송에서 목소리만으로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선사하는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지난 19일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화밤’은 1082 일의 여정동안 3000 여개가 넘는 곡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던 TV조선 대표 프로그램이다.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은 ‘트롯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 화밤 ’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같은 무대와, ‘ 화밤 ’ 만의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 이날 칠전팔기 오뚝이상 , 공주는 외로워상 , 최고 귀호강상등 다양한 시상 부문에서 이름을 올린 은가은은 최고 귀호강상을 수상 했다. 은가은은 “ 화요일 밤만 되면 티비앞에 앉아서 시청자분들과 함께 같이 울고 웃었는데 ,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시청자 여러분들 덕이다. 항상 잊지 않겠다” 는 수상 소감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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