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캔 팔렸다" 티아라 효민, 사업가 변신하더니 잘 나가네...'넘사벽' 볼륨 몸매 자랑


"100만캔 팔렸다" 티아라 효민, 사업가 변신하더니 잘 나가네...'넘사벽' 볼륨 몸매 자랑

티아라 출신 효민의 이름을 딴 술이 100만캔이 넘게 팔렸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그렇게 됐습니다...! 효민사와 1M 달성 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자신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주류인 효민사와를 들고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톱과 미니스커트를 맞춰입은 효민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 속 효민은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미니스커트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레시피대로 만든 주류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 음료는 4달 만에 100만 캔이 팔렸다고. 또 효민의 화려한 미모와 섹시한 S라인 몸매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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