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조개구이 횟집 헐 놀랬자나요


삽교호 조개구이 횟집 헐 놀랬자나요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영향으로 사회적거리두기 ㅠㅠ 애들도 개학이 연기되어 집에만 있으니 많이 지루한듯 합니다. 그래도 말 잘 듣고 2달가까이 집 밖으로 안나가고 잘 버텨준 애들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 한 번 풀어줄려고 목적지도 없이 드라이브나 해보려고 시동 걸었습니다. 그냥 차 안에서 경치 구경이나 할려고요. 무작정 출발했지만 어느덧 삽교호에 도착했더라고요. 따뜻해진 날씨영향인지 시민분들이 조금씩 나오셨더라고요. 관람차타고 높은곳에 경치 구경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간만에 외출이라 그런지 따라다니는거 안 좋아하던 애들도 이 날 만큼은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에휴 좋은 날씨에 한창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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