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와 전통을 따르지 않고 편견과 권력에 도전하는 것을 즐겼던 스티브 잡스 이야기


권위와 전통을 따르지 않고 편견과 권력에 도전하는 것을 즐겼던 스티브 잡스 이야기

애플의 창업자이자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든 천재 CEO 스티브 잡스는 매일 거울앞에서 자신만의 의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스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열일곱살때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길에 서 있을것이다 ' 이글에 감명 받은 저는 그후 지금까지 쉰살이 되도록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정말 할것인가?' 만일 며칠동안 계속 그 답이 '아니'라면 전 무언가 바꿀 필요가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내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떠올리는 일은 삶에서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사람의 시선, 자부심, 당혹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이런것들은 그 순간 죽음 앞에서 떨어져 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것만 남게 되니까요 스티브 잡스는 평생 "선(禪)"을 중요시하고 실천했고, "Simple"을 강조했다. 선의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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