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으로 블록체인 구현하기#2 (작업증명)


Python으로 블록체인 구현하기#2 (작업증명)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현재 발생하고 있는 금융 거래 기록들은 카드사 및 각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에서는 누구나 금융기관 역할을 할 수 있다. 블록체인 P2P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거래 기록을 가진 이들을 '노드(Node)'라고 부르며, 각자가 금융기관의 역할을 한다. 이 노드의 과반 이상이 동의했을 때, 거래가 장부에 기록된다. 여기서 가장 많은 작업을 한 노드가 어느 기록이 참인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많이 가지게 된다. 이처럼, 새 블록이 어떻게 생성되고, 채굴되는지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이다. 작업증명을 통해 블록에 거래 내역을 정리해주고, 그 보상으로 코인과 거래 수수료를 받게 되는데 이 과정을 '채굴(Mining)'이라고 한다. 즉, 블록체인이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하면,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개념이다. 이 글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했다.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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