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행복은 스마일로부터

열어 달라고 시위하는 중 내가 만든 점심 고등어 먹고 싶었는데 맛이땅 초코 사랑단 초코 안 좋아했는데 오빠랑 놀면서 초코 좋아졌다 오빠랑 오랜만에 횟집 넘 맛있었다 웨이팅 기다려서 먹은 보람이 있었다 행복해회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49길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맨날 내 신발 못살게 구는 애 이제는 얼굴 파묻고 자냐 갑분 캠핑 퇴근하자마자 캠핑장으로 출발 맛있었다 캠핑 또갈랭 불멍하는 강아지 아니 오빠가 밥통에 이름 써 온 거 왜 이렇게 귀엽냐 새벽부터 일어나서 산책했는데 개운하고 넘 좋았다 아침 6시부터 뜨거워 죽는 줄 알았다 태양 코앞에 있는 줄 아침 산책하고 거하게 취하신 멍멍님 흙 밭 뛰어다녔더니 꼬질이 됐다 캠핑 끝나자마자 이케아 극한의 스케줄...? 오트라떼 시켰는데 라떼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이게 몰까 친구네 멍멍이 닮은 인형 발견 진짜 똑같이 생겼다 저녁은 아빠가 사준 장어~~ 맛있넹 오빠 얼굴 치워!ㅋㅋㅋ 넓은 집 가서 신난 멍멍 공주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