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일차(카페라피끄/나진국밥)

2일째 날이 밝았습니다~~ 어제 일찍 자서 그런가 아침에 아주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일요일이라 차막히기 전에 얼른 서울에 가야해서 일찍부터 움직였어요! 원래는.. 여수당에 가서 아이스크림이랑 바게트버거 사려고 했는데... 줄이...어마어마했다... (오빠왈 "여수의 노티드야") =그만큼 줄이 길었다는 뜻...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준 신상카페에 가봤어요~ 여수 예술랜드 안에 있는 "카페 라피끄"에요~ 예술랜드에 주차하고 걷다보면 바닥에 카페가는 표시가 있어요~ 걸어 내려가다보면 또 표지판이 나와요. 보는순간 우와! 했던 풍경~ 카페는 아래쪽이고 위에는 예술랜드 안에 있는 리조트같았어요. 저~기 파라..........

[여수] 2일차(카페라피끄/나진국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수] 2일차(카페라피끄/나진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