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_4일차


뉴욕여행_4일차

백신의 후유증인가(?)... 밤새 자다깨다 하느라 비몽사몽으로 눈을 떴는데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았다! 뉴욕 온 이후로 진짜 미쿡~ 같은 날씨였다! 저~~~ 멀리까지 보이는 맑은 날씨 간단하게 시리얼로 아침먹고(서로 취존해주기) 원래 맨하탄에 가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계속 집에 있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흘러 점심시간이 지나니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ㅠㅠ(넘나 정확한 배꼽시계) 왠일로 느끼한게 땡겨서 찾아보다가 파스타를 시켜봤다! 우리나라만큼 미국도 배달시스템이 잘 되있었다. (tmi1_원래 집근처에도 있는데 팁보다 배달이 더 저렴할거같아서 배달시킨거였는데... 배달시키니 팁+서비스비용+기타.. 해서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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