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8. 일과


2024. 1. 8. 일과

오전 어제 5시에 잤더니.. 오전 10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한번 더 자서 11시 30분에 일어났다.. 오전 삭제 오후 다른 집 돈가스(9,000원) 요새 돈가스만 먹는 거 같다.. 집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내일은 육회비빔밥이나 이런것 좀 먹어야겠다. 저녁 elemetnal 18page 필사 저녁에 필사 한 번하고, 멍하니 있다가 8시에 잠들었다.. 그러다가 11시 좀 넘어서 깼는데 미칠 노릇이다. 오늘부터 좀 더 건강한 삶을 살려고 커피를 끊었는데 잠이 잘와서 8시에 잤다가 밤 새게 생겼다. 원래 목표는 새벽 4-5시 쯤까지 쭉 자는 것이었는데 늦잠을 자서 그런가? 전자담배 피던거는 끊은지 4일 정도 되가는거 같다. 딱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된는거 같지도 않고, 안 펴도 별 생각이 없길래 끊음. 오늘의 간략한 일기 1. 카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공부랑 책을 읽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다. 쉴 때 누워서 쉴 수 있다는것은 장점. 2. 독서와 공부기록은 매일매일하는게 좀 그래서, 일주일...



원문링크 : 2024. 1. 8.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