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하루 일과.


2024. 1.1 하루 일과.

새해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오후에 할리스에 글을 쓰러 갔다. 올해는 기필코, 어떤 형태로든 책을 한 편 써보리라. 오후 1시 20분 ~ 5시 20분까지 있다가 집으로 도착. 저녁먹고, 책읽으며 잠깐 쉬다가 산책하러 갔다. 버블몬 일회용 전자담배를 사봤다. 원래 흡연가는 아닌데, 공부하거나 글을 쓰고나면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이 때, 담배를 펴보니 뭔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서 좀 더 건강히(?) 니코틴을 넣고자 한 번 사봤다. 집에서 펴봤는데 나름 효과가 있었다.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가 정말 지끈지끈할 때만 피도록 노력해야 겠다. [오늘까지 읽은 책 페이지] - 밀리의 서재 기준 1. 『린처핀』 : 495 / 918 2.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 81 / 452 <웹소설> 숲의 종족 클로네 : 13화까지 나태 공자, 노력 천재되다 : 24화 까지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 316화까지 <취업 공부> 오늘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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