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신이와 율이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2012년도 신이와 율이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외장하드를 정리하면서 2012년도 사진을 찾았다.(웃음)이젠 저 고양이별에서 편안히 지낼 나의 막내 신이와 율이의 사진이 폴더안에 가득하다. 정말 어른들 말대로 남는건 사진이라고, 이 사진마저 없었으면 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지 못했을거다. 냥이들의 시간은 정말 빠르다. 우리 아이들 둘다 2012년도에 보호소에서 나에게 인연이 닿아 왔고, 율이가 나에게 오고 1개월도 안되는 사이 신이도 나의 품으로 왔다. 사진 속 두 아이는 썩 사이가 좋았다. 저럴때가 있었구나 싶을정도다. (웃음)둘이 사이좋게 물 마시고 있는 사진이다.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럽다. (웃음) 저 시간속 아이들은 엄마와 아기같다.(웃음) 참고로 율이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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