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절인 배추로 본격적으로 김치를 버무리자


도착한 절인 배추로 본격적으로 김치를 버무리자

도착한 절인배추는 총 20kg라고 한다. 2상자로 나눠져 도착했다. 비닐에 싸진 절인 배추는 물기를 1-2시간 정도 빼고 버무리라고 안내문이 친절하게 넣어있다. (웃음)김치 프로인 금자씨말로는 배추의 물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그냥 살짝 물을 짜서 바로 버무리기로 한다.이미 부모님이 김장김치 양념을 다 만들어 놓아서 나와 동생 장미는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 사진속의 금자씨 손은 빠른 초능력자 몸짓이다. (웃음) 김치양념의 색은 빨갛고 곱다. 맛을 보니 맛있다. 김치 양념의 내용물은 다양하다. 저렇게 다양하고 육수도 신경써서 섞어 만드는 것으로, 그 정성이 어마어마하다. 내년 김장전까지 먹을 저장 음식..........

도착한 절인 배추로 본격적으로 김치를 버무리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착한 절인 배추로 본격적으로 김치를 버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