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담금주 걸러내는 날,그리고 기름진 안주로 즐기는 순간(묵은지전, 두부동그란전)


사과 담금주 걸러내는 날,그리고 기름진 안주로 즐기는 순간(묵은지전, 두부동그란전)

#담금주 #사과 #사과주 #김치전 #두부전올해 9월 15일 아오리사과로 담금주를 담았다.주먹만한 크기의 초록 아오리사과를 굉장히 저렴하게구입해서 먹다가 나머지는 술로 담그자는기특한 생각으로 시작한거다.(웃음)곳간에 쌀과 술이 든든히 있으면겨울준비는 끝난기분이다.사과의 멍든 부위를 잘라내고,조각조각 자르며사과씨도 제거했다. 3개월 뒤에 담근 사과를 걸러내고좀더 보관해도 된다.그런데, 나는 그 보관이 힘들다.(웃음)드디어 그 중요한 작업을 한다. 사과담금주 걸러내는 날이다.보기만해도 부자된 기분이다.하나는 설탕 넣어주었고, 다른 한병은 넣지않았다.같은 사과담금주지만 맛을 비교해 마셔주는것도즐거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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