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걷다.


꽃길을 걷다.

사랑의 정원 장미덩쿨길이에요! 진정한 꽃길!^^ 마을 호랑이 할아버지들께서 관리하신다고 해요. 사랑의 정원을 들어서기 바쁘게 꽃향기가 향긋해요! 이런 꽃향을 담은 향수는 없겠죠? 맡아보지 못한 향수가 많으니 장담은 못하겠네요 ^^ 겨울을 좋아하는 북극여우는 여름이 가까워져 무섭지만 꽃이 피는건 너무 좋습니다. 여름아 더위야! 제발 부탁이다 순하게 지나가라~~ 미니미니한 빨간 장미는 작아도 장미의 품위있는 자태를 뽐내며 "이래 봬도 난 장미라구!" 말하는거 같아요. 코스모스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름은 다르겠죠? ㅋㅋ 노랑색 정말 예뻐요! 어렸을때도 노랑색 크레파스만 몽당이 됐어요^^ #장미덩쿨 #꽃길 #사랑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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