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역에 근처에는 깨끗한 숙박 시설도 많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한데요 그중에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쿠아 플라넷에 다녀왔습니다. 운영시간은 AM 9시 30분~ PM 7시입니다 총 관람 소요 시간은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마린라이프, 아쿠아 포리스트, 오션 라이프 코너로 나누어졌습니다 저의 마음을 매료시킨 흰 벨루가입니다. 자신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헤엄을 멈추고 사람과 교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니 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펭귄 식사시간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아쿠아 포레스트입니다. 물고기에게 밥을 줄 수도 있고 닥터피쉬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어종들이 있는데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피라니아가 생각보다 예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아이는 해파리에 매료되어 있고 막내는 닥터피쉬 체험에 푹 빠져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피라니아 얘네들이 뭘 아는지 ㅋㅋ 포즈를 취하네요^^ 이건 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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