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6일 육아일기]2개월 아기발달 : 벌써 백일이라니..

아..일기쓰기힘드네ㅋㅋㅋ 에공 벌써 우리딸 96일.. 백일이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그새 많이 자란 딸 용인애버랜드 옆 호암미술관? 여기 벚꽃동산이 아주 그냥 죽여주드만요ㅎㅎ 니가 벚꽃을 아니?ㅋㅋㅋ 엄마만 신난듯.....ㅋㅋ이젠 속싸개,손싸개는 필요없고ㅋㅋㅋ 한밤중엔 저렇게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여도 기절한 듯 잘잔다는거ㅋㅋㅋㅋ 머리카락이 넘 많이 길어서 삔찔러줘봤다 넘 귀엽자넝ㅋㅋㅋㅋㅋ오구오구 많이컸다고 이제 마트쇼핑도 가여ㅋㅋㅋ 이것저것 써보기. 니가 마트의 재미를 알아?ㅋㅋㅋㅋ50일 좀 지나서 서울이모집 요양가서 한달쯤 넘게 있다 컴백홈!! 집에오자마자 새 장난감 개시해주니 장난감도 신기, 눈 잘보이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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