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챌린지 7월 2주차의 기록


주간 일기 챌린지 7월 2주차의 기록

주간일기 7월 2주차 이번 한주는 긴장의 연속의 주? 였던 것 같이 지나갔다. 첫번째는 디자인 컨펌이 되기까지 많은 걸 배웠고.. 요즘의 트렌드와 퀄리티를 어느정도 선으로 맞춰야 하는지 한번 더 알게 되었다. 덕분에 디자인 퀄리티는 더 높아졌고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 두번째는 딸의 첫니 뽑은 날.. 난 이 날은 잊을 수 없는 하루였지 싶다. 아직은 뽑으면 빠른 이였지만 다행히, 지금 뽑아도 되는 이기도 했다. 딸이 사탕을 먹고 잘못 먹어서 앞니가 흔들리며 피가 나는 사건이 있었다. 워낙.. 딸에게 별의 별 일이 다 터져 잘 대처해야 하기에 바로 치과에 전화를 했고 치과가 문을 닫기 전에 빨리 치료를 할 수 있었다. "육아는..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구나.." 한번 더 알게 해주었고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만 다른 일들이 일어 나겠지??" 뭐든.. 쉬운건 하나도 없다.. 그래도 이 러면서 나도 딸도 강해지는 게 아닐까? < 내가 좀 바뀌고 있다는 걸 느낀다. > 하나는 운동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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