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셀트리온 기대했던 폴루스바이오팜,벼랑 끝 상폐위기①…남승헌의 사라진 1215억


제2의 셀트리온 기대했던 폴루스바이오팜,벼랑 끝 상폐위기①…남승헌의 사라진 1215억

사진설명=폴루스 바이오팜 남승헌 전 대표이사 [이승익 기자] 지난 2018년, 증시를 뜨겁게 달구며 제2의 셀트리온 신화로 불리웠던 폴루스 바이오팜의 남승헌 대표. 셀트리온을 능가하는 바이오 회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고공행진을 펼쳐갔다. 그랬던 폴루스바이오팜이 지난해 회계감사에서 1215억 원의 자금사용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해 의견거절이 나와 상장폐지 심사에 들어갔다. 설상가상으로 23일에는 남승헌,남주헌 형제이자 회사의 경영진이 235억 원의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해 이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들 남 씨 형제가 허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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