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허위거래 혐의 업비트 항소심, 4월 15일 공소장 변경 논의키로


암호화폐 허위거래 혐의 업비트 항소심, 4월 15일 공소장 변경 논의키로

암호화폐 허위 거래 혐의로 열리는 업비트 운영진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의 공소장 변경 논의가 4월 15일 이뤄질 예정이다.서울고법 형사1-3부(심담·이승련·엄상필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특정경제범죄법(사기) 위반 등의 혐의를 다루는 2차 공판기일을 열고 4월 15일 공소장 변경, 증인 채택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송치형 의장, 남 모 재무이사, 김 모 퀀트팀장 등 피고인들은 전산 조작, 허수 주문, 가장매매(동일인이 매도·매수 주문을 동시에 내 주식 매매가 활발한 것처럼 보이는 행위)를 통한 거래량 부풀리기를 한 혐의로 2018년 재판에 넘겨졌다.2020년 1월 1심 재판부는 검찰 증거를 통해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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