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현 대명에너지 대표, 코스닥 상장 후엔…세금 걱정


서종현 대명에너지 대표, 코스닥 상장 후엔…세금 걱정

대명에너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서종현 대표는 상장 후 수백억원에 이르는 상속·증여세를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명에너지는 지난달 20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밟고 있다. 대명에너지의 총 공모주식 수는 4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2만 5000원~2만 9000원이며, 공모금액은 1125억~1305억원 규모다. 오는 23~24일 양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3월 3~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3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대명에너지 상장은 2세 경영자인 서종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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