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 진단] 55조원 규모 가상자산 시장 담당 공무원 고작 7명


[코인거래소 진단] 55조원 규모 가상자산 시장 담당 공무원 고작 7명

규모 55조원에 달하는 가상자산 시장 담당 공무원이 10명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8일 현재 가상자산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당국의 유일한 조직인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검사과 소속 인원은 7명에 그치고 있다. 가상자산검사과는 과장 1명에 사무관 3명, 주무관 2명, 검사관 1명 등이다. 당초 가상자산검사과의 인원은 검사관을 제외하고 6명에 그쳤었다. 검사관은 타 기관에서 파견 온 직원을 부르는 명칭으로 사업자 대상의 종합 검사 지원을 위해 올해 들어 파견이 이뤄졌다. 그나마 1명이 최근 보충된 것이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당국의 실태조사 결과 55조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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