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브리핑]인바이오, 박성규 전 이사 외 2인 배임…상장적격성실질심사 위기


[종목브리핑]인바이오, 박성규 전 이사 외 2인 배임…상장적격성실질심사 위기

사측, 8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배임 금액, 10억원 이상일 경우 상장적격성실질심사 코스닥 상장사 인바이오가 박성규 전 이사 외 2인의 특별 배임·사문서 위조·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8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8일 공시에 의하면 인바이오는 박성규 전 사내이사 외 2인이 배임을 저지른 것을 확인, 이날 남양주북부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사고 발생 내용은 형사고소와 관련된 건으로, 이와 별도로 동일한 혐의와 관련해 1억원 가량의 민사손해배상청구도 함께 진행한다고 사측은 밝혔다. 배임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후 확정 금액이 인바이오의 2020년 개별 자기자본(369억원)의 3%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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