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젠이 투자한 하임바이오①, 창업자 김홍렬의 거침없는 모럴헤저드에 1600명 주주 ‘피눈물’


인바이오젠이 투자한 하임바이오①, 창업자 김홍렬의 거침없는 모럴헤저드에 1600명 주주 ‘피눈물’

하임바이오 전 김홍렬 대표이사. 현재는 이사회로부터 대표이사직을 해임 당했다. (사진=하임바이오 제공) 코스피 기업 인바이오젠이 투자해 주식시장의 이목을 끌었던 바이오 전문기업 하임바이오가 창업자인 김홍렬 대표의 모럴헤저드가 극에 달하며 1600명 주주에게 피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급기야 주요 주주들이 아닌 하임바이오 회사 측마저도 김 대표를 상대로 특경법 횡령, 배임, 사문서위조, 자통법 위반 등 여러 혐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 뒤늦게 고소를 시작한 상태여서 주주들의 충격은 배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하임바이오는 김홍렬 대표이사를 상대로 회삿돈 11억 8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와 가치를 알 수 없는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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