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오너] 임세령 임상민 '자매경영'...대상 새판 짜기 '착착'

임세령은 '셀럽'으로 더 잘 알려져 있어... "경영자로서 자림 매김 필요" 지분 승계 작업은 이미 마무리..."성장 동력 확보로 경영 능력 발휘해야"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이 자리에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연인 대상 임세령 대상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공식 연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은 국내 여러 매체의 연예면 톱을 장식하기도 했다. 사실 이처럼 임세령 부회장은 경영자로서 보다는 ‘셀럽’으로서 더 알려져 있다. 임 부회장이 이재용 삼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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