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1년 7월 요약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1년 7월 요약

1392년 태조 1년 7월 =목차= 태조가 백관의 추대를 받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르다 드디어 시작된 조선 태조가 잠저에 있을 당시 여러 가지 개국의 조짐이 나타나다 조선은 개국될 운명이었다 태조가 왕위에 오르자 가뭄끝에 비가 내리다 비가 내리었다 이보다 앞서 오랫동안 가물었는데, 임금이 왕위에 오르자 억수같이 비가 내리니 백성의 마음이 크게 기뻐하였다 백관에게 명하여 고려조 제도의 연혁과 장단점을 아뢰게 하다 신하들에게 명하여 고려왕조의 법률체제의 장단점과 변천사를 상세히 기록하여 가져오라 하였다. 종친과 대신에게 여러 도의 군사를 분장토록 하다 종친들과 신하들에게 여러 도(道)의 군사를 나누어 거느리게 했다. 종친 : 국왕의 부계 친척 조선에서는 임금의 적자 자손은 4대손까지 서자 자손은 3대손까지 종친으로 대우 이것이 불러올 사건은? 정당 문학 정도전에게 도평의사사의 기무와 상서사의 임무를 관여케 하다 정도전을 '도평의사사' 장관에 임명하고 '상서사'의 장으로 임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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