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3


2021.11.13

손그림으로 시작하는 나의 새벽 요즘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아 기상 시간이 들쑥날쑥하다. 내가 이런 생각을 자꾸 하니까 몸도 따라서 지치는걸까. 아님 정말 내가 지친걸까. 작년 이맘때 100일 글쓰기를 한번도 쉬지 않고 했던 건 정말 대견한 일이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오늘 하루..힘내자..! #19일차#손그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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