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맛집] 빠싸주20(Passage20) #2 - 언제가도 좋다.


[삼성동 맛집] 빠싸주20(Passage20) #2 - 언제가도 좋다.

[삼성동 맛집] 빠싸주20(Passage20) #2 - 언제가도 좋다. 에꼴 뒤카스 출신 박현지 셰프가 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빠싸주20을 다시 찾았다. 셰프님이 프랑스 현지에서 가져온 빈티지 소품들이 많아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재즈 음악 선곡도 좋다. '와인바'라, 와인 한 병을 기본으로 주문해야 하는데, 와인 리스트는 부담없는 가격대의 컨벤셔널/ 내추럴 와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마다 메뉴도 바뀌니 자주 가도 지루하지 않다. 프렌치 요리는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디저트에서 수준이 드러나는데, 빠사주는 다 좋다. 꼭 들러보시길. Written by 풀빛연어 테이블 세팅 바 데코 시원한 화이트로 시작 Gagnepain et Risoul - GR Vins 'Versus' Blanc 2016 미슐랭 식당 16군데가 모여 본인들 사용 목적으로 만든 와인 추천 한입거리 가리비 비프 타르타르 가자미 와인들 빠싸주20의 자랑 서브제로 디저트 지난 후기 빠싸주20(Passag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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