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Francois Carillon Bourgogne Chardonnay 2019 (프랑수아 까이용) #2 - 맘에 든다 Domaine François Carillon(도멘 프랑수아 까이용)이 만든 기본급 샤도네이 2019를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16세기부터 전통을 이어오며 퓔리니 몽라쉐를 대표하는 도멘이라고 한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도멘 Louis Carillon을 두 아들이 물려받으며 분리되었다. 이 와이너리는 비오디나믹 농법을 사용하면서, 천연효모로 발효하고, New Oak 사용을 피한다고 알려졌다. 많이 접한 도멘은 아닌데, 마실 때마다 만족도가 상당하다. 이 와인은 퓔리니 몽라쉐와 뫼르소 지역의 포도로 만들었고, 토양은 Clay-Limestone Base이며, 포도나무는 수령 33-59세라고 한다. 뉴 오크(New Oak)를 사용하면, 향에 바닐라, 스파이스, 카라멜 뉘앙스가 강하고, 탄닌이 강하며, 가격이 비싸고, 숙성력이 높다고 한다. * 나중에 뉴 오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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