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Guigal, Cotes-du-Rhone Rouge 2020 - 신선하다


[프랑스] E-Guigal, Cotes-du-Rhone Rouge 2020 - 신선하다

[프랑스] E-Guigal, Cotes-du-Rhone Rouge 2020 - 군더더기 없다. Decanter 90, JS 90, WS 89. Cote Rotie의 대표 와이너리 E. Guigal의 기본급 ‘ Cotes-du-Rhone Rouge' 2020을 파리 L'escargot에서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에티엔 기갈(Etienne Guigal)이 앙퓌(Ampuis)에 1946년 설립하였다. 이 집의 플래그십은 라랑돈, 라뮬린, 라튀르크( La Landonne, La Mouline and La Turque) 등의 라라라 시리즈이다. 1961년 아들 마르셀(Marcel)에게 경영을 물려주었고, 지금은 손자 필립(Philippe)이 이어받았다. 숙성력이 뛰어나고, 와이너리에서 자체적으로 오크 통을 생산한다고 알려졌다. 최근까지 Vidal-Fleury, Domaine de Vallouit, Jean-Louis Grippat, Château d’Ampuis 등을 사들이면서 확장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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