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맛집] 다복집 - 주머니가 가벼울 때


[여의도 맛집] 다복집 - 주머니가 가벼울 때

[여의도 맛집] 다복집 - 주머니가 가벼울 때 팀 동료가 근무지를 이동해 삼도 아케이드에 위치한 다복집에서 환송회를 가졌다. 식권대장이 가능해 가끔 점심 먹으러 들르는 업장이다. 점심에는 직화 제육이 맛나다. 고깃값이 합리적이고 맛이 좋아, 주머니 가벼운 직장인에게 제격이다. 단, 지하라, 옷에 냄새가 많이 배어 집에 가는 길이 괴롭다. Written by 풀빛연어 기본 세팅 메뉴판 홀 오겹살 다른 오겹살 지방이 조금 많네 굽기 시작 지글지글 계란찜 필수 오겹살이 금방 떨어져 삼겹살로 냉면 달다 김치찌개 맛집이라 맛나게 마무리 다복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삼도오피스텔 지하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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