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식당 카페 Le Brelan : 파리에서 아메리카노 시키면 안 되는 이유


퐁피두센터 식당 카페 Le Brelan : 파리에서 아메리카노 시키면 안 되는 이유

이번에 파리 여행에서 퐁피두센터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마침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앞에서 인증샷은 찍었네요 퐁피두센터 근처에서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셨는데요 바로 Le Brelan이라는 카페였어요 Le Brelan 58 Rue Beaubourg, 75003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노천 좌석도 있고, 실내도 있고, 바도 있는 전형적인 파리의 카페라고나 할까요? 파리에서 화장실이 급하시다면 이런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드시고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 카페 화장실은 대부분 지하에 있어요~ 마침 아침도 안 먹고 점심때도 거의 다 되어서 피자를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파리의 피자는 대부분 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예요~ 허접해 보이는데 의외로 맛있었던 피자 오믈렛도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감튀도 오지게 많이 주셨어요c 파리에서 외식하면 인당 최소 2~3만 원인 듯 그래서 배가 불러도 꾸역꾸역 다 먹었어요 아! 파리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시키시면 한국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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