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인플레이션에서도 가격이 멈춰있는 품목을 보며 느낀 점


지독한 인플레이션에서도 가격이 멈춰있는 품목을 보며 느낀 점

안녕하세요. 루시아빠입니다. 추석 연휴 잘 마무리 짓고 계신가요? 저는 본가와 처가를 방문하고 오늘 오후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순수하게 양가를 방문한 거리만 따져도 650km 명절에는 꽉 막히는 고속도로 상황에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평소보다 몇시간은 늘어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길에서 보낸 시간은 생각나지 않네요. 제 주변에 저보다 명절에 먼거리를 뛰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은 명절 장거리 운전이 좀 힘들겠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당진에서 경남 통영과 강원도 동해를...) 이번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며 먹거리 물가 상승이 엄청남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하지만...이러한 인플레 속에서도 큰 가격 변화가 없는 (오히려 전 최근에 더 싸졌다고 느꼈습니다.) 품목이 있어 확인해보았네요. 바로....쌀입니다. 저희 가족은 3인 가구라 10kg짜리 쌀을 사먹고, 떨어지면 다시 사곤 하는데 최근 쌀을 주문한 기록이 있어 얼마에 샀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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