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기록, 투자 노트와 함께(feat. 기록을 시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루시아빠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투자 기록에 대한 제 생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지만 전 아직까지 습관때문인지 세세한 투자 기록(아이디어, 투자기, 세금 관련 등)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노트에 기록하는 것이 더 편하네요. 한 글자씩 눌러쓰며,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좋기도 하구요. 손품을 하고, 임장을 하며 얻은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하나씩 답을 찾아가다보면 실행에 옮겨야 할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 조금 더 지켜보며 고민해 볼 물건으로 나뉘게 됩니다. 전 이렇게 투자기록 남기고 있습니다. 해당 아이디어는 현장 임장과 물건 조사를 통해 실행에 옮기지 않은 물건입니다. 지족역 인근 국민타운 투자 아이디어를 임장으로 확인 하지만 이렇게 기록을 하다보면 지난 투자에 대해서는 다시 되새겨볼 수 있어 좋고, 앞으로 투자에 있어서는 이전 자료를 참고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구체적인 기록은 노트가 편하다지만, 이 부분은 각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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