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을 바라보는 A씨, 그리고 B씨(ft. 서로 다른 관점)


미분양을 바라보는 A씨, 그리고 B씨(ft. 서로 다른 관점)

안녕하세요. 루시아빠입니다. 최근 지방 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까지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 60% 급증 하반기 16곳 중 15곳 미달 미분양 아파트 속출 요즘 뉴스나 기사를 통해 접하기 쉬운 타이틀이네요. 이러한 미분양 사태를 서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을 주제로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미분양을 예견한 듯한 A씨 저럴 줄 알았어! 부동산은 다 거품이야, 거품! 행복시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행복시에 분양 공고를 낸 '행복센트럴리버에듀파크'를 보며, '요즘같은 시기에 누가 저 가격에 청약을 넣겠어!'라며 미분양을 호언장담했다. 청약 경쟁률은 그에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였다. 다만, 미분양 여부가 중요했을 뿐. 1순위 청약 며칠후, 주변에서 해당 아파트가 미분양이란 이야기를 듣고 그럴줄 알았다며, 부동산은 거품이라며 이 시기에 청약을 넣은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미분양이 불러올 미래를 예상하는 B씨 지금은 미분양이 속출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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