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 코스모스 필사 - 제임스 웹 망원경 뉴스를 접하며 쓰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필사 - 제임스 웹 망원경 뉴스를 접하며 쓰다

이 시간, 함께 우주를 탐험하시겠습니까? 엊그제 제임스 웹 망원경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허블 망원경의 숭고함에 애틋함을 표하며, 밤하늘에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우주하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아니겠나? 지난주 대학교 도서관에 들렀다가 발견한 『코스모스』 양장본에 반가운 마음이 들어 폰으로 책 사진을 찰칵 찍었다. 애석하게도 나는 칼 세이건은 물론 앤 드루얀 코스모스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아니 진짜다. 그간 블로그에 코스모스, 별밤, 윤하 6집 앨범, 인간과 우주에 대해 숱하게 다루긴 했는데... 그게... 아니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내가 코스모스라는 책..........

칼 세이건 코스모스 필사 - 제임스 웹 망원경 뉴스를 접하며 쓰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칼 세이건 코스모스 필사 - 제임스 웹 망원경 뉴스를 접하며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