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후기 이유식 만들기


(13일차) 후기 이유식 만들기

연말이라고 남편이 자꾸 회식에 모임에 혼자 밖에서 바쁠때 쮸니와 쮸니 누나랑 나는 집에서 바쁘당 회식 다 좋은데 연달아 좀 안나갔으면..^^ 하여튼 쮸니를 봐주지 못 하는 아빠를 대신해 쮸니 누나가 쮸니를 봐주고 나는 이유식을 만든당 사실 쮸니는 아빠보다는 누나를 더 좋아하긴 한다 오늘도 채수팩이 열심히 육수를 내주고 배달 온 채소큐브가 밥솥 칸막이 안에 자리를 잡고 씻겨서 나오는 쌀과 잡곡만 붓고 밥솥에 넣으면 나의 할 일은 끝c 9년 전과 달리 요즘은 애키우는게 정말 쉬워졌당 첫째 키울 때도 쉬워졌다 소리 들었는데 둘째 키우다보니 진짜 몸소 느끼고 있다 ㅎㅎ 나날이 발전에 나가는 육아 템들과 간편하고 쉬워지는 육아방식들~ 나중에 우리 애들이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 또 어떻게 변했을지 문득 궁금해지는 날이다. 아, 결혼을 하기는 할까?c #이유식 #이유식후기 #후기이유식 #9개월아기 #밥솥칸막이 #밥솥이유식 #채수팩 #쉬운육아 #채소큐브 #쉬운이유식 #육아 #육아맘 #육아정보 #...


#9개월아기 #채수팩 #채소큐브 #이유식후기 #이유식 #육아클럽 #육아정보 #육아일기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육아맘 #육아 #쉬운이유식 #쉬운육아 #밥솥칸막이 #밥솥이유식 #남매맘 #후기이유식

원문링크 : (13일차) 후기 이유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