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25주년, 나쁜 어린이 표로 배우는 소통의 중요성!


출간 25주년, 나쁜 어린이 표로 배우는 소통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 ) 요즘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화면을 통한 대화에 익숙해지고 당연한 비대면 상황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잊고 살 때가 많았어요. 그건 첫 학교생활을 온라인으로 시작하는 어린이들도 예외는 아니었죠. 친구들과 뛰어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경계가 해제된 지금 소통의 미숙함이나 오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어요. 물론 저희 첫째도 예외는 아니고요. 그리고 출간 25주년을 맞이한 황선미 작가의 "나쁜 어린이 표"가 어른들에게도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드리려 해요^^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 새로운 작화, 새로운 출간 25년이라는 나이를 먹었음에도 변함없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나쁜 어린이 표는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도 유명한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인데요, 작가님은 섬세한 시선으로 등장인물의 심리를 그려내셔서 인물의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규칙으로 인해 벌어지는 소통의 어려움을 효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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