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29.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킥판 발차기는 힘들어 c


수영일기 129.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킥판 발차기는 힘들어 c

Episode 129. 24년 3월 4일 아침 수영 ccccc'c cccccccc cc 강습 ️ c️ 자유수영 컨디션 운동 평가 /5 보통 워밍업 생략 자유수영 배영 킥 - 스윔 - 킥 (400M) 자유형 킥 - 스윔 - 킥 (400M) 평영 킥 - 스윔 - 킥 (200M) 한 팔 접영 자유형 애플워치가 충전이 잘되지 않아 새벽 7시에 맞춰둔 알람을 듣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연휴 + 휴관일 콤보로 4일 동안 쉰 수영. c️ 사실 조금 좋았음 쪼~금 ㅎ 4일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수영은 하루만 못 가도 긴장하게 된다. 역대급 짧은 가시거리 아침에 눈을 뜨니 제주도 살 때나 봤었던 뿌연 안개가 반겨주었지만 평소보다 속도를 10km 정도를 줄여 천천히 센터로 꼬우 〰️ .∘**∘. 오늘은 쉬면서 만든 요 바나나킥(바나나 킥판)을 첫 개시하기 위해 오랜만에 초급 레인에 섰다. 그리고 거의 한 달 만에 킥판 발차기를 했는데 Me 친거 아냐 왜 이렇게 힘들어 오랜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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