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망 열흘전 양부는 태연히 더 건강해졌다고 했다..


정인이 사망 열흘전 양부는 태연히 더 건강해졌다고 했다..

정인이 사망 10일 전까지도 입양기관에 "건강하다"며 태연히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파악 입양부는 입양기관에 적극적으로 아내의 아동학대 사실을 숨기는 듯한 발언을 수시로 하기도... 현재 아이는 이전보다 더 잘 먹고 건강한 상태라고 하였다. 그런데 불과 열흘 뒤인 10월13일 정인이는 사망했다. 정인이는 대장, 췌장 등 장기들이 손상됐고 그 외에도 후두부와 좌측 쇄골, 우측 척골 등 전신에 골절과 출현이 발견될 정도로 처참한 상태 입양 후 입양기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입양아동의 육아에 적극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아동학대를 하는 아내를 옹호하는 발언을 여러차례 했다. 정인이는 지난해 2월3일 입양됐는데, A씨는 같은 해 5월26일 입양기관 상담원과의 통화에서 "4월부터 육아기단축근로를 신청해 오전 9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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