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2019년 연말을 보낸 이야기2_토론토 1박 여행_첫째날


[캐나다 일상]2019년 연말을 보낸 이야기2_토론토 1박 여행_첫째날

연말을 보낸 이야기 1편은 김장이었고그 다음날 우린 12.22(일)~23(월) 1박2일 토론토여행을 다녀왔다.우리가 지금 사는 곳 키치너는 시골이라할수는 없지만 삐까번쩍 도시라할 수도 없다. 뭐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큰 불편함은 없지만가끔 도시풍경, 그 분위기, 잘 꾸며진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그립기도 하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토론토로 1박2일 다녀왔었는데 마치 연례행사 마냥 요번에도 고민하다가 그냥 토론토를 다녀왔다.사실은 이민공사에 상담도 갈겸 생각했다가 거기는 안가게 되었지만 내 경미한 입덧으로 인해 노스욕가서 '한국음식 마니 먹어보자!'라는 부푼마음을 안고 출발했다 ㅋㅋㅋ < 숙소: 노스욕 노보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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