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스스로 찾아읽은 육아서적, 생각정리


이제야 스스로 찾아읽은 육아서적, 생각정리

최근 2달 사이에 책을 4권 읽었고 5권째 시작했다. 애 둘 보면서 책을 4권 읽다니 내자신 칭찬해 근데 이게 다 육아서적 ㅎㅎㅎ;; 사실 만두 때는 육아서적을 살 생각 조차 못했고, 지인이 임신소식을 듣고 3권 빌려 줬었는데 그마저도 왜이리 읽기가 귀찮았는지 만두 출산후 실전육아에 돌입하자 급한마음에 '베이비위스퍼'만 읽으며 참고했고(심지어 이젠 내용도 기억나지 않음) 나머지 2권은 결국 읽지도 못하고 돌려줬었다. 캐나다에 올때 막연히 임신출산도 생각하고 왔지만 구체적인 준비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는... 무지함을 자처한 엄마였나보다. 그래도 만두는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호빵이를 출산하고나서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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