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복덩이와 첫 여행, 곤지암 디럭스 콘도(미취사형)후기


8개월 복덩이와 첫 여행, 곤지암 디럭스 콘도(미취사형)후기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W동의 9층이었다. 이곳은 취사가 불가능한 곳으로 어차피 음식을 해먹을 생각은 없었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다. 정식 명칭은 "디럭스 콘도"로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된 곳이다. 복덩이는 온돌방에서 혼자 잠을 잤고(처음으로 분리 수면을 했는데 내가 불안해서 새벽에 계속 잘 자는지 왔다 갔다 했다.) 나와 오빠는 트윈 침대가 있는 맞은편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 https://m.konjiamresort.co.kr/condo/condoDeluxB.dev 디럭스(Deluxe) | 콘도 | 곤지암리조트 m.konjiamresort.co.kr 곤지암 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3시, 체크아웃 시간은 11시이다. 디럭스 콘도 시설 우선 배정받은 방의 뷰는 주차장 쪽의 산 뷰였다. 탁 트여있고 푸릇푸릇한 ..


원문링크 : 8개월 복덩이와 첫 여행, 곤지암 디럭스 콘도(미취사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