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창업? 말은 쉬운데..


무자본 창업? 말은 쉬운데..

20년도에 코로나가 터짐과 동시에 자청이 쏘아 올린 무자본 창업이라는 작은 공은 현재 엄청나게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지금에야 스마트스토어, 전자책 수익화, 제휴 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등 다양한 형태의 무자본 창업이 알려져 있지만, 불과 3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한 영역이었습니다. 이 질문자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요? '그때 시작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강남땅을 사지 못한 할아버지들의 탄식과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아마 지금쯤은 은퇴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 만큼 돈을 많이 벌고 있을 수도 있었겠죠 제가 무자본 창업을 시작한 건 작년 7월이었으니 벌써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도 꽤나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무자본 창업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아마 블로그도 그런 이유로 시작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아무래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보니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무자본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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